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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6, 2013

Cape Cod

You might think it is not a big deal to have beach and lovely coastline near home. What's the catch with salt water and sand anyway? Until you don't. There's a chance that I might be moving inland in less than a year so I thought I'd enjoy my time hear and take a trip down to Cape Cod. There are tons, and I mean TONS, of activities, events, sites, and people you can enjoy in Cape Cod. This will be my first post of Cape Cod for the many more to come.

I went to a trail called "Shining Sea Trail." This trail is 10.7 miles long and runs alongside an absolutely mesmerizing beach.


You can walk, run, and/or bike this trail. I decided to bike and rented a bike from nearby bike shop called "Corner Cycle." http://www.cornercycle.com/


This is a small shop but people were very friendly and renting process took about 30 seconds, literally. If you are bringing your own car, you have to park at a public parking space that is about 10-minute walk from the shop. There is a parking lot right next to the shop but apparently you can't park there since it is owned by a restaurant/bakery right in front of the bike shop.

I rented tandem bike for a half day which costed me $32. If you didn't come for a romantic outing then you may rent a standard rubbish bicycle for $17 for a half day. I'm only quoting half day prices here since it's always a better bet. For example, 1-hour rate for standard bicycles is $12. I'd plop down $5 more to get that extra 5~6 hours.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that $5 that you save anyway? You spend $5 on a cup of coffee. Don't be cheap.


There were some people swimming in the ocean so if you are a swimmer I'd bring swim suit. I regretted not being able to swim since it was a beautiful warm summer afternoon. Also, bring a bottle of water before you start the trail!

Sunday, November 11, 2012

보스톤 John F. Kennedy 박물관 / Dorchester Harbor Walk!

Family Medicine 로테이션이 끝나고 시간이 좀 났다.
로테이션이 끝나고 난 주말은 항상 completely free다. 금요일 오후,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논다.
금요일 오후에 나가서 놀라고 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잠이 들어서 토요일날 일어났다.. =_=
피곤하긴 했나부다..

토요일은 일어나니 한 낮 12시였고.. 내가 사고싶었던 테이블이 보스톤 코리아에 공짜로 나와서 그거 픽업하러 30분정도 운전해서 Andover라는 곳에 다녀왔다. 항상 도심 한 복판에 있다가 외곽으로 나가니까 마음도 확 트이고 정말 너무 좋았다 ㅠㅠ 돌아 오는길에 H Mart에 들려서 별로 살건 없었지만 떡볶이도 to go 로 사고.. 내가 좋아하는 깍아놓은 파인애플도 사고 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간만에 스테이크를 구워서 시원한 맥주랑 먹고 영화를 한편 때렸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사이에 잠이 들었고.. =_=

일요일은 새벽 6시에 눈이 떠졌다... 일어나보니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샤워도 안하고 이빨도 안딱고 토욜날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잠이 자고 있었따 -_-;;; 일어나서 런닝맨과 뭐 다른 쇼프로를 받고.. 구워논 고구마를 좀 먹고... 런닝맨을 보다가 또 다시 잠이 들고... 낮 12시에 일어났다... 황금 주말을 이따구로 보낼수 없어서 이것저것 지도에서 보다가 John F. Kennedy 박물관이라는곳을 알게 되었고..:

http://www.jfklibrary.org/

주저하지 않고 출발했다.

시간은 7일 전부 9시 - 5시였고.. 입장료는 어른이 $12인데 학생증을 보여주니 $10에 들어갈수있었다. 박물관이라고 해서 엄청 큰줄알았는데.. 좀 작았다 =_=;;
표를 사고 나니 표파는 아저씨가 1분 후에 intro 영화가 시작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극장에 들어갔다 17분간 간략한 John F. Kennedy 대통령에 대한 영화를 상영했다. 솔직히 영화는 별로였다 =_=;; 사람 인생을 17분 만에 보여준다는게 애초당시 불가능 했을지도 -_-;;

지하로 내려가니 전시물들이 있었다.


1960년에 쓰던 피켓 사인들도 있었고


예전에 쓰던 물건들도 많이 전시 되어있었다.





그때당시 라이벌이었던 Nixon과 테레비전에서 토론할때 썼던 스튜디오 장비들도 있었고...


그 외에 케네디 대통령 부인이 입었던 옷들, 케네디 대통령이 여러나라에서 받았던 선물, 케네디 대통령이 추진했던 우주산업 등등 여러가지가 전시되어있었다.. 아까 언급했던대로 그렇게 크지 않은 박물관이어서.. 한 2시간 잡고 갔는데 1시간만에 다 볼수 있었다..

박물관에서 나와 밖을 살펴보니 정말 아름다운 Habor가 있었고.. 산책도 하고 조깅도 하고 앉아서 쉴수도 있게 정말 잘 꾸며놓은 trail 같은게 있었다. 밴쿠버에 Sea Wall 같은 느낌이랄까.. 보스톤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박물관에서 있었던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곳 정식명칭은 뭔지 모르겠지마.. 가로수에 붙어있는 깃발에 Dorchester Harbor Walk 라고 적혀있었다. 지도 상으로는 :


잘 보면 바닷가 바로 앞에 Harborwalk 이라는길이 있는데 그걸 따라 쭉 걸으면 된다.


 저 멀리 프루덴셜 센터가 보인다. 어둑어둑 해질수록 불들이 켜지면서 진짜 환상적인 야경이 ㅠㅠ



앉아서 쉴수있는 정자같은 것도 많이 있었다



John F. Kennedy 박물관안에서 바라본 Harborwalk



보스톤에서 2년 반동안 살았지만 이런게 있는지 정말 몰랐다 ㅠㅠ 여친과 손잡고 걷거나 조깅을 하고싶다면 강추!!!! 케네디 박물관은 뭐.. 엄청 잼있진 않았지만.. 10불이면 볼만한듯!!

Saturday, October 27, 2012

Yamato Sushi (야마토 수시)

My girlfriend is leaving town soon so we decided to eat as much sushi as possible this weekend. (We both love sushi). Yet, sushi in Boston is illegally expensive, and most of my experience had been atrocious.

Is Yamato sushi an exception? Short answer is no. All of their food tasted old and tasteless. But does it fill you up? YES!! They have all you can eat option every day of the week for about $16 for lunch and about $22 - $24 for dinner depending on which day it is.


This is the place!
117 Chiswick Road  Brighton, MA 02135





We started off with appetizers. Tempura and calamari and they were absolute nightmare. It's hard to fuck up these things but they managed to fuck them up extremely well. It was the most tasteless and stale tempura and calamari I have ever had in my life.

This was our first order of sushi. They were not horrible but not great. Just tasted like cheap and thinly sliced fish that I could buy in small corner store in rural no-name town of Korea.


The first order of sushi didn't fill us up so we ordered "spicy seafood" udon and miso soup. Again, they had too much water. I assume they have huge pot back in the kitchen just for udon and add a lot of water for maximum profit.




 This was our second order of sushi since first order didn't fill us up. Again, nothing special. They just tasted like fish from H-mart or something.

 In summary, if you are completely broke like myself, I'd go here again just to fill my stomach up for about $15. But, if you are true sushi lover and don't want to betray yourself, then I wouldn't go here..






Sunday, August 28, 2011

Moving in Boston

부끄러운 얘기지만 27살 먹을 때 까지 난 이사를 혼자 해본적이 없었다. 친구 이사를 도와주거나, 기숙사로 들어갈 때 잔 짐을 옮긴적은 있지만 식기부터, 침대, 책상 하여간 내 살림 살이 전체를 옮기는건 보스토으로 유학을 온 후 처음이다.

지금 난 보스톤 시내에 한 Studio에 $1,200불을 주고 1년간 있었고, 재계약 문서가 날아왔을 때 한달에 이 코딱지 만한 방을 $1,300불에 올린 것을 보고 콧방귀를 뀌며 그 재계약 문서를 찢어버렸다. 대학이 200개가 넘고 유학생이 버글버글한 이 정겨운 보스톤에서 방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9월 1일날 들어간 집을 2월? 3월? 정도에 알아보고 계약을 했었다. 난 당연히 그 집으로 들어갈 수 있을 줄 알고 마음을 놓고 학업에 전념 (?) 하고 있을 무렵.. 6월인가 7월 즈음 계약을 한 남자분한테서 그 집에 들어올 수 없다는 일방적은 통보를 받고 좌절을 했다. 6월 7월 즈음이면 괜찮은 집은 이미 다 나갔고, 자투리 집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Craigslist나 BostonKorea (www.bostonkorea.com) 에서 알아본 후 운 좋게 그린하우스라는 아파트에서 빈방이 있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갔으나, 마루였다. 가격은 한달에 $1050. 정말 한달 렌트값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하지만 어쩌겠나.. 마루에 살아본 적은 없지만 불편한것을 감수하고 학교와 가깝다는 이유로 계약을 했다. (마루에 사는게 어떤지 update를 9월중으로 해야겠다.)

계약을 하면서 복비 비슷하게 아파트에 쌩돈 $500불도 name change라는 명목으로 냈고, 이사 비용도 도와줄 사람을 구해 $100불 정도, 이사 하는데 짐 싸고 신경 쓰고 뭐 한걸 생각하면 차라리 $1,300불을 주고 그냥 이 집에 있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다. 사실 개미 똥꾸멍보다 작은 집이지만 지난 1년간 별 문제 없이 살면서 꽤 정도 들었었다.

만약에 보스톤으로 처음 오시는 분이 있다면, 두가지 상황으로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차가 있는 경우. 최대한 보스톤 근방으로 나갈 것을 추천한다. Newton이나, Malden, Quincy 등 한 15분만 차를 타고 움직이면 더 크고 좋은 방을 합리적은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차가 있으면 구지 돈을 보따리로 싸들고 나르며 보스톤 시내에 살 필요가 없다. 정말 부탁한다.. 내 말 듣고 한 15분 떨어진 곳에 둥지를 틀 것..

둘째, 차가 없는 경우. 울며 겨자 먹기로 학교 근처로 자리를 잡거나 T stop 근처로 방을 구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럼 정말 미리미리 방을 구하기를 권한다. 9월에 들어가려면 1월에 알아보는게 좋다. 그리고 복비 (realtor fee)가 없는 방도 많다. 왜 어떤 방은 복비가 있고 어떤 방은 없는지 잘 모르겠찌만, 복비가 없는 방도 좋은 방 많다. 이사를 할 때도 보통 학생들이 8월 말, 9월 초에 이사를 하므로 이사하는 트럭도 전부 다 rent가 미리 돼서 7월에 예약을 하려면 차가 없다. 그것도 3월 4월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부모님 없이 처음 이사를 하는 나같은 학생들은 정말 골치가 아프지 않을 수 없지만, 정말 12월 1월 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간다면 그나마 더 낫다.

이사는.. 진짜 골치 아프다.

다른 Tip
1. 보스톤 시내에 살려면 아무리 privacy가 좋고 혼자 사는게 좋다지만 룸메를 구하는 것이 좋다. 룸메 없이 살면 워낙에 가격이 비싸서 부모님 등골 골수까지 쪽쪽 다 빼는것과 같다.
2. 들어가기전에 hot water, heat은 included 되어있는지 확인 할 것.
3.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일단 돈부터 낼 것. 돈 안내면 방이 계속 마켓에 나와있으므로 그 다음날 바로 나갈 수도 있다.
4. 가구는 새로 사지 말고 쓰던 것을 살 것. 나도 멋도 모르고 새 가구를 장만 했는데, bostonkorea나 craigslist가면 50%도 안되는 가격에 좋은 가구를 살 수 있다. 어차피 4년 쓰고 팔 것들 싸게 사자. 침대랑 메트리스, 식기 정도만 새로 구입하는게 좋을 듯.
5. 짐을 최소화 할 것. 필요없는 것은 구입하지 말것!! 이사할 때 심히 고생한다.. 쓸데없는 죽부인, 헬로키티 인형 따위는 과감히 버릴 것.